도곡동 양재천 카페거리 브런치카페 센티멧 내돈내산 후기 양재천 근처엔 핫한 브런치카페가 꽤 많다. 웬만한 곳은 들러보거나 지나쳐봤는데, 요즘 인터넷에 자주 보이는 <센티멧>이라는 곳은 정작 들어본 적이 없어서 한 번 브런치도 할 겸 방문해봤다. 브런치는 이번에도 나 혼자! 이 쯤 되니 내가 혼밥의 귀재 반열에 오른 듯 하기도 하네. 더 읽기
양재천브런치카페
양재천 브런치카페 캐틀앤비 솔직 후기
양재천 브런치카페 캐틀앤비 솔직 후기 캐틀앤비는 내가 예전부터 종종 들르곤 했던 브런치카페다. 주로 신랑과 데이트할 때 왔었는데, 이번에는 나 혼자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한 번 들러봤다. 가끔 사라질까 싶어 걱정했던 캐틀앤비. 아직까지 잘 남아있어 다행이야. 캐틀앤비 캐틀앤비는 양재천 근처에 위치해있다. 양재역이나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는 걸어야 하는 애매한 위치.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