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신청 방법 지원금 등
내가 살고 있는 서울에서는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예전에 받은 “강남구 보건소 임산부 건강관리 사업 안내지”를 보고 알게 되었음.
첫째를 출산하던 때는 이런 사업이 있는지 알지도 못했는데.
역시 복지는 스스로 잘 찾아봐야 내 몫을 더 꼼꼼히 챙길 수 잇는 것 같다.
이 복지는 임신 확인 후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받는 의료비 바우처와는 다른 건으로,
35세 이상 임산부만 최대 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서울시 35세 이상 산모 외래진료 및 검사비 지원 사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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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에 한해 1인당 최대 50만원 지원
- “서울시 몽땅정보통” 사이트에서 신청
- 분만예정 연도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 대상
(2026년 분만예정 – 출산연도 1991년)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건 신청 불가
- 필요 서류: 임신확인서
진료 건당 1)진료비 영수증, 2)진료비세부내역서, 3)매출전표
본 사업의 지원금을 신청할 경우 아래 내용을 꼭 주의해야 한다.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카드로 결제한 건은 신청 불가하다!
-> 반드시 내 개인카드/현금으로 결제한 의료비에 대해서만 신청해야 한다. - 니프티 검사비, 초음파 등, 진료비 이외의 검사비도 폭 넓게 지원받을 수 있다!
- 최대 50만원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다!
- 실결제 이후 사후 신청하며, 의료비 지급 건이 여러 건일 경우 관련 서류를 모아 한꺼번에 신청한다!
나는 이미 난임병원에서 시험관을 하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는 다 소진한 상태였다.
그리고 서울성모병원으로 전원을 했더니 한 번 진료를 갈 때마다 10~25만원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개인 카드로 본 사업 지원금의 최대 한도인 50만원을 초과해 의료비를 지불한 지 오래다.
그래서 이번에 그간 개인카드로 지불한 의료비 영수증과 서류를 모아 의료비 지원을 해보았다.
35세이상 산모 외래진료 및 검사비 지원 방법 / 후기
1.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접속/로그인
의료비 지원을 위해서는 우선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 접속한 후 로그인을 해야 한다.
https://umppa.seoul.go.kr/hmpg/main.do
2. 지원사업 신청 >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로그인 후 상단의 지원사업 신청을 클릭!
이후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 임산부 의료비 지원 항목 안의 <신청하기>를 클릭한다.

3. 정보 입력 및 최종 신청
유의사항을 읽고 “확인했습니다.”를 선택한 뒤,
아래 쪽 비어있는 항목에 정보를 차례로 입력한다.


필요 서류인 임신 확인서, 의료비 지불 건 당 영수증+세부내역서+결제영수증은 꼭 잘 모아두었다가 분류해서 한꺼번에 업로드하시길!
참고로 결제영수증의 경우,
나는 내 주 사용 카드인 현대카드 사이트에 로그인을 한 후
각 매출 건을 눌러 “매출전표”를 PDF형태로 다운로드 받았다.
의료비 지원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내 서류가 잘 준비되어 있다면 신청은 10분도 채 걸리지 않더라.
내가 지원한 의료비 내역 관련 심사는 1개월 소요되고
최종승인일부터 지급까지는 추가적으로 1개월이 더 소요되니,
출산 후 느긋하게 기다려야겠다.
지급에 시간이 꽤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35세 이상 임산부는 의료비를 미리미리 신청하시길! 🙂